산은 산일 때 산으로 존재하고

물은 물일 때 물으로 존재하고

산이 산이 아닐 때 산으로 존재하지 않고

물은 물이 아닐 때 물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삼리만상 인과율은 끊임없는 존재와 무의 얽혀짐이고

생성의 자연은

무에서 태동하는 유이며, 유에서 태동하는 무이며

산은 산이요, 또한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요, 또한 물은 물이 아니니라..

존재란

명백히 존재하는 것이고

무란

명백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새겨들어라..ㅆ발녿들아

본좌가 40년 만에 깨달은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