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담겨있는 바이브는 전염된다

이런 저런 구실로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을 스스로 검열하지 않는다면 무거운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다

좋은 것만 보고 듣겠다며 눈을 감고 귀를 막는 태도는 미숙한 인상을 주지만

남이 싸놓은 똥을 굳이 들여다 보는 것도 미련한 짓이다

나는 내 기분에 책임을 져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