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현상은 원인이 결과를 만들고
만들어진 결과가 원인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데
자유의지라는 건 어떤 원인에 대한 결과가 아님
즉 결과가 아닌 원인으로서의 지위만 가지고 있는데
이건 인과관계에 어긋나는 것임
마치 나무가 자라다가 갑자기 공중에서 가지가 자라서
원래 줄기랑 합쳐지는것임 말이 안됨
만들어진 결과가 원인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데
자유의지라는 건 어떤 원인에 대한 결과가 아님
즉 결과가 아닌 원인으로서의 지위만 가지고 있는데
이건 인과관계에 어긋나는 것임
마치 나무가 자라다가 갑자기 공중에서 가지가 자라서
원래 줄기랑 합쳐지는것임 말이 안됨
인정해라 닌겐 우리는 자유의지라는 환상위에 세워진 모래성이라는걸
니가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인과를 거스를 수 있겠지 자연을 잘 관찰해봐라 생물은 초자연적이니까
그리고 주로 유물론에서 그런 주장을 할텐데 제 1원인부터 증명하고 그런 소리를 해야겠지 이 부분이 애매하기는 유심론도 마찬가지겠지 자유의지는 있냐 없냐의 영역이 아니라 어떤 자유가 얼마만큼 있냐의 영역으로 봐야겠지 양자를 거론하는 시기에 이분법을 따르는 것은 상당히 구시대적이겠지
어떤 원인에 대해서 결과는 확정되지 않음 나뭇가지가 어느 방향으로 자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공중이 아니라 줄기에서 자라기 시작해야한다는 것임 나는 결과의 불확실성은 긍정하지만 원인 없는 결과는 인정하지 못함
만약 내가 인과관계를 거스를 수 있다면 내가 아무 준비 없이 손가락 한 번 튕겨서 인류의 절반을 죽이는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미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유의지론은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인과관계는 맞는데 우연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정론은 그와 반대로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요. 상술하신 것처럼 인과 자체를 부정하는 논리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될 수 있었겠어요? 결정론은 모든 것이 예외 없이 원인과 결과에만 종속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인간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원인들이 모여 언제나 같은 결론이 나는 것인데 마치 자유의지를 통해서 결정하는 착각을 보인다는 것이고
자유 의지론은 거의 모든 것이 다 인과론을 따르는 것은 맞지만 어떤 계열의 시작은 자유의지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칸트가 실천이성비판에서 주장한 것이죠. 모든 것은 인과론을 따르지만 계열의 시작은 자유의지에 의해서 발생한다고요. 예를 들어, 스위치를 켜서 전기포트에 전기가 들어가면 열이 발생하고, 열이 전달되어 물을 끓이고, 끓는 물에 커피를 넣으면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인과론에 따르지만 커피를 먹어야겠다는 계열의 시작은 자유의지가 관련된다는 것이죠.
저도 자유의지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정론이 맞다면 모든 결과의 궁극적인 원인은 원인이 없다는 모순을 해결해야 할 것이에요. 그리고 당위적으로 결정론이 맞다면 모든 범죄도 이미 결정되어 있던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는게 과연 옳은 것인지도 해결해야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