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것이 있든 없든 증명해 내고 납득하는 주체는 자신이어야 한다

그 시점에서 나는 질문하기를 그칠 수 있다


아무리 위대한 스승처럼 보이는 이의 말이라 해도 자신에게 검증되기까지 그것은 미신의 형태를 띤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자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태한 싸움을 이어가는 도인들에게 존중을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