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해야할 일(도리)을 끝마치고 마음 가짐을 바로 잡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뭐 이런 뜻이지..
근데 그 하늘의 명을 전달해주고.. 그 명을 인간이 하늘의 명인걸 크로스체크 할 수 있는 장치라는 게 현존 시대에는 그게 무엇일까..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걸 정치하는 놈들은 대충 그냥 대중의 뜻(표심)이 하늘의 명이다.. 이런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믹싱시켜서 정당화시켜 버리더라고..
진짜 진정한 하늘의 명, 그 뜻의 전달 매커니즘이 무엇인지 난 이게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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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궁금해 하니까 나도 궁금함 ㅋㅋ
니가 하늘이니까 니가 글 쓰면 그게 하늘의 命이지
천명은 결과를 말하는 것이겠죠.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유한자인 인간으로서 통제 가능한 부분이라면, 결과는 그저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결과가 좋든 안좋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뜻일 것입니다. 바꿔말하자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나만의 노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그런말 아닐까요?
그대의 말이 옳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