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혹은 그와의 기억에서 시간에 따라 동일하게 여겨질만한 성격적 특성 외모적 매력 어떠한 비트겐슈타인 가족유사성스러운 모호한 집합을 말함.
rfi(59.7)2024-11-04 22:44:00
답글
성격이라 불리는 이것은 시간이 변화함에 따라 결코 같을수는 없으나 어떠한 힘의 중심으로 모든 분절된 특질들을 끌어당기고 있음. 시간이 지나면 인간은 변하지만 그래도 이 힘의 중심 안에서만 내가 사랑하는 그가 변화할꺼라고 여기는것은 어떻게 보면 희망에 불과할지도 모름
rfi(59.7)2024-11-04 22:47:00
답글
성격이란 직장상사로써, 아버지로써, 아들로써, 동창회의 친구로써, 한명의 철학자나 교수로 로서 -사회에서 사용되는 모든 가면을 벗겼을때 최후의 순간에 나타날거라고 희미하게 짐작되어지는 또하나의 '가면' 임
rfi(59.7)2024-11-04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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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짱이 생각하는 성격- impression 매커니즘- .
https://www.youtube.com/watch?v=XZ7hE4lQAYs
rfi(59.7)2024-11-04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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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지길 원하기 위해서 카사노바 스러운 방식으로 행동하지만 여자는 여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impression process를 파악하지 못함. 여자가 보기에 이 남자의 행동은 인상주의적이라기보다 어떠한 '그' 라고 부를만한 힘의 구심점에 의해서 움직임. 그의 예측불가능하고 변칙적인 행동안에도 '그' 라고 여겨질만한 공통적 모호한 특질이 있음. 여자는 거기에 매력을 느끼게됨.
rfi(59.7)2024-11-04 23:05:00
답글
이렇게 서로가 다른 우주에서 사귀는데도 결혼을 한다니 후....
rfi(59.7)2024-11-04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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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힘이 중심이 과거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사고가 나서 반신불수가 되었다면 여성이 떠올리는 남성에 대한 힘의 중심은과거로 옮겨갈 확률이 높음- 예전에 너의 모습을 그리워or 사고이후, 완전히 변했어 같은 넋두리를 시작 . 신사임당이라면 그 남자의 가능성을 보고 다시 미래시제로 힘의 중심을 옮길테지만 이런 류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미화된 과거에 천착하고 현재및 남자의 일말의 가능성을 개 무시함(사고당사자도 마찬가지 회의론에 빠짐) 2 .힘의 중심이 외적인 것에 있는경우- 남친이 식물인간이 되면 여자는 1초만에 헤어짐 ㅋㅋㅋ
rfi(59.7)2024-11-04 23:32:00
사실상 감각정보와 그것들로부터 추론된 명제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앎의 전부임. 스피노자는 그래서 우리의 감정이라는 것은 그것을 유발하는 외적 대상과 순전히 우발적인 촉발 관계를 맺는다고 말함.
철갤러 1(116.45)2024-11-05 03:23:00
답글
대상 자체에 대한 앎이 아니라 오직 대상의 시각정보, 청각정보, 촉각정보. 이런것들만 주어질 뿐임.
철갤러 1(116.45)2024-11-05 03:24:00
사실 인간은 존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존재의 어떠한 특성을 사랑하는거지 - dc App
철갤러 2(106.101)2024-11-07 14:27:00
사람자체는 결코 알 수 없음 사물은 언제고 너의 뒤통수를 깔 수 있음. 허나 너의 머가리속 환상은 고정불변함. 너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사람자체임 아니면 사람자체에대한 너의 환상임?
그와의 기억에서 동일자를 추출하는거
그녀 혹은 그와의 기억에서 시간에 따라 동일하게 여겨질만한 성격적 특성 외모적 매력 어떠한 비트겐슈타인 가족유사성스러운 모호한 집합을 말함.
성격이라 불리는 이것은 시간이 변화함에 따라 결코 같을수는 없으나 어떠한 힘의 중심으로 모든 분절된 특질들을 끌어당기고 있음. 시간이 지나면 인간은 변하지만 그래도 이 힘의 중심 안에서만 내가 사랑하는 그가 변화할꺼라고 여기는것은 어떻게 보면 희망에 불과할지도 모름
성격이란 직장상사로써, 아버지로써, 아들로써, 동창회의 친구로써, 한명의 철학자나 교수로 로서 -사회에서 사용되는 모든 가면을 벗겼을때 최후의 순간에 나타날거라고 희미하게 짐작되어지는 또하나의 '가면' 임
본인짱이 생각하는 성격- impression 매커니즘- . https://www.youtube.com/watch?v=XZ7hE4lQAYs
남자는 여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지길 원하기 위해서 카사노바 스러운 방식으로 행동하지만 여자는 여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impression process를 파악하지 못함. 여자가 보기에 이 남자의 행동은 인상주의적이라기보다 어떠한 '그' 라고 부를만한 힘의 구심점에 의해서 움직임. 그의 예측불가능하고 변칙적인 행동안에도 '그' 라고 여겨질만한 공통적 모호한 특질이 있음. 여자는 거기에 매력을 느끼게됨.
이렇게 서로가 다른 우주에서 사귀는데도 결혼을 한다니 후....
1,.힘이 중심이 과거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사고가 나서 반신불수가 되었다면 여성이 떠올리는 남성에 대한 힘의 중심은과거로 옮겨갈 확률이 높음- 예전에 너의 모습을 그리워or 사고이후, 완전히 변했어 같은 넋두리를 시작 . 신사임당이라면 그 남자의 가능성을 보고 다시 미래시제로 힘의 중심을 옮길테지만 이런 류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미화된 과거에 천착하고 현재및 남자의 일말의 가능성을 개 무시함(사고당사자도 마찬가지 회의론에 빠짐) 2 .힘의 중심이 외적인 것에 있는경우- 남친이 식물인간이 되면 여자는 1초만에 헤어짐 ㅋㅋㅋ
사실상 감각정보와 그것들로부터 추론된 명제들. 그게 상대방에 대한 앎의 전부임. 스피노자는 그래서 우리의 감정이라는 것은 그것을 유발하는 외적 대상과 순전히 우발적인 촉발 관계를 맺는다고 말함.
대상 자체에 대한 앎이 아니라 오직 대상의 시각정보, 청각정보, 촉각정보. 이런것들만 주어질 뿐임.
사실 인간은 존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존재의 어떠한 특성을 사랑하는거지 - dc App
사람자체는 결코 알 수 없음 사물은 언제고 너의 뒤통수를 깔 수 있음. 허나 너의 머가리속 환상은 고정불변함. 너가 사랑하는 그 사람은 사람자체임 아니면 사람자체에대한 너의 환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