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터 판타지 스토리 작품들 보면서 느낀게

악역들이 다 전체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같더라고?


나루토에서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로 모든 인류가 이상적인 세계에서 살 수 있도록 하려는 거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과잉인구로 인한 인류 존속 문제를 해결할려고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려는 거

와우에서 실바나스가 악역이 된 것도 파판 14에서 아씨엔이 세계통합을 하려는 것도 주술회전에서 게토가 비주술사를 모두 없애려는 것도


생각해보니까 진짜 많은 작품들 악역이 결국 인류의 이상적인 성장을 위해 대의를 바탕으로 악역이 된건데
다수를 위해 행동하지만 소수의 희생을 '강제'해야 전체주의라고 할 수 있는거임?


근데 난 항상 대의를 위해 희생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나 그럼 나치랑 다를게 없나? ㅋㅋ
지금 지구도 기후위기덕에 인류 존속도 불분명한 상황인데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인류가 연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