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초중고 시절 윤리, 도덕책에 주부가 하는일이 매우 어렵다고 배웁니다.  기억나는 내용 중에, 아들과 아버지가 주부가 하는 일이 쉽다고하는데 어머니가 그럼 해보라며 그러고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는 주부를 무시하지 않는 내용이였죠.

팩트는 주부는 꿀직업이란 겁니다.
그럼에도 여성이 하는 일은 모두 대단한 취급을 받습니다.


2. 마찬가지로 가장의 무게,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모든걸 바쳐 돈을벌어 오신다, 라고 배웁니다

근데 사실 일이란게 그냥 일만하면 돈이 뚝딱 나옵니다
저도 물류센테 육체노동 6개월 해봤지만, 일만큼 쉬운게 없더라고요.



반면에 자식들이 하는건 모두 쉬운걸로 묘사되고 그렇게 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