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잃고나서 부터 뭔가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음
신앙을 버리고 나면 분명 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하지만 신앙이 나에게 큰 허무감을 안겨주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정말로 신이 있었다면 그 순간에 나를 그렇게 방치하면 안됐었다는
그런 괘씸한 생각.... 아니면 인간으로써 타당한 생각...
그냥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으로써의 한계인가 느껴지기도 하고
신앙을 잃고나서 부터 뭔가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음
신앙을 버리고 나면 분명 더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하지만 신앙이 나에게 큰 허무감을 안겨주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정말로 신이 있었다면 그 순간에 나를 그렇게 방치하면 안됐었다는
그런 괘씸한 생각.... 아니면 인간으로써 타당한 생각...
그냥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으로써의 한계인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 전쟁터처럼 끊임없이 싸우는 거라는 거지 데미안의 마지막 내용은 싱클레어와 데미안이 전쟁 중 움막에서 재회하니까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칼을 쥐고 살 수 밖에 없는 거야
醉하지 않으면 되지
僕もそう考えます。
응
근데 ㄹㅇ 칼을 들고 있으니까 취하지 않기만 하면 되는듯 ㄳㄳ 감삼다
고정적 진리에 대한 갈망을 버려야함. 새는 알에서? 꺠고나와도 또 꺠고 또 꺠고 나와야 된다는 생각으로 하는거임
한번 깨고 나와서 와 와 여기가 천국이네 이곳에 머물러야지가 아니라 교량이 무너질것을 알면서 건너든가 또 꺠질것을 알면서 만들고 또 부수고 지랄의 반복임 또 유연하게 만들수록 환경에 적응하기 쉽고 고정적 진리에 의지할수록 허무감이 증가함. 신적 존재는 이런것의 극단이니깐 꺠달으면 엄청난 허무감이 올수밖에 없는 정신적 체계를 재건하는데 적어도 수개월에서 수십년 걸릴수도
없는=> 없셈
허무감이 엄청난게 현대인에게 신은 자신과 동일시된 신이라서 - 상호이상화된 존재임. 신을 이상화할때 자신을 함꼐 이상화하지만 신을 버릴떄 자신의 이상화된 일부도 동시에 버림. 신체기관이 없어진 것 보다도 더한 신종 고통임 치유되는데 시간이 필요함
ㄹㅇ 뭔가 랍스터나 게 같다는 생각이 들음 게는 계속 탈피만 하면 이론상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하는데 탈피 못해서 죽는다 카더라
그정도면 어느순간에는 신이 다시 널 구원해줄거고 금방 신앙복귀 가능함 원래 신앙이라는건 아홉번 쓰레기통에 쳐박히고 한번의 구원을 통해 들어오는법임 그래야 그 쾌락이 짜릿한 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