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생의 바닥을 찍고 끝없는 우울감에서 삶의 원동력을 찾아가던 와중에 인생을 더욱 깊이있이 살아가기 위해 거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음.

책 몇권 읽으면서 배운 것 그 자체는 철학자들의 사고방식이랑 가치관이지만 진정 철학에 대해 깨닫게 되는건 그 지식과 정보와 함께 현실을 살아갈때인거같음

여러가지 많은걸 느끼지만 통일된 관점은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워졌음. 죽어있던 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인다는 표현을 철학을 느끼면서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