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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자기자신은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닌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점, 공허, 무형의 존재라는걸 깨달으면, 즉 이리저리 변하는 거울 위의 이미지들이 아닌 그것들이 그 위에서 나타나는 변하지 않는 검은 거울이라는걸 깨달으면, 그대는 바람인 에헤카틀을 느낄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리저리 불어가며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무엇이 균형잡혀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낄수 있는 능력이다, 또한 만약 그것이 균형잡힌 상태에 있지 않다면 왜 그것이 균형잡히지 않은것인지를 알 수 있고, 균형잡힌 상태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