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창작같은 여러 표현활동들은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기 위한 것이다, 즉 그것은 인기와 명예, 혹은 돈같은 결과물과 대가를 받기 위한 행동이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의 영감과 아이디어와 창조력을 세상에 드러내고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받기 위한 창작은 그 목적이 타인들로부터 돈과 인기같은 대가를 받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항상 타인들의 반응에 신경쓴다 왜냐하면 타인들이 반응하여 대가를 건내야만 그러한 활동들은 가치와 의미가 있고, 만약 타인들이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반면 주기 위한 창작은 순수하게 아이디어와 영감 그 자체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타인들의 반응에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활동은 타인들이 건내주는 반응과 대가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표현하고 드러내는 활동 그 자체에 목적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받기 위한 창작은 항상 타인들이 원하는걸 창작해낸다, 왜냐하면 그러한 창작활동은 항상 타인들에게 대가를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주기 위한 창작은 스스로 만들어내고 싶은걸 창작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창작활동은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받기 위한 창작에서는 우열관계가 성립한다, 왜냐하면 그 가치가 타인들로부터의 반응과 대가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타인들로부터 더 많은 대가를 받는 창작물과 창작자는 타인들로부터 더 적은 대가를 받는 창작물과 창작자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주기 위한 창작활동에서는 우열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작활동은 스스로를 표현하는것 그 자체에 의미와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모두가 고유하고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받기 위한 창작은 궁극적으로는 창조력의 감소로 이어진다, 누군가가 받기 위한 창작을 하면 할수록 그의 창조력은 더욱 더 감소하고 줄어들게 된다, 반면 주기 위한 창작은 궁극적으로 창조력의 증가로 이어진다, 누군가가 주기 위한 창작을 할수록 그의 창조력은 더욱 커지고 늘어나게 된다.
되게 잘 썼다; 본인이 쓴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