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예를들어 사람의 몸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건 모든 생명에서 마찬가지이다.
세계에는 기본적으로 모든것을 풍화시키는 힘이 존재한다, 그것은 기존의 것들을 낡게 만들고 무너트리는 힘이다. 그리하여 세상의 수많은 생명이 없는 대상들은 그런 풍화의 힘에 의해 사라진다, 그렇지만 생명은 그런 풍화의 힘에 의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풍화의 힘에 의해 기존의 것들이 사라지는 만큼이나 동시에 생명의 힘으로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죽게 되면 그 순간 그것에게서 생명의 힘은 사라진다, 즉 더이상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죽어버린 생명은 곧이어 풍화의 힘에 의해 침식되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마치 죽어버린 생명의 사체가 곧이어 흩어지고 썩어서 없어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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