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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에는 서로 반대되는 두가지의 극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두개의 극단들은 결국 하나로 만나게 된다.


꽃의 모양은 철저한 물리적 화학적 계산과 법칙의 산물이다. 그렇지만 동시에 꽃은 그 자체로서 미적이고 예술적인 아름다운 대상이다. 즉 꽃은 수학, 공학, 물리법칙과 예술과 미술이라는 두 극단이 하나로 만난 존재이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그러한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도 또한 새로운것을 공부하고 배우게 된다, 즉 타인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것과 스스로 새로운걸 배우는것은 서로 반대되는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이다.


예술가와 기술자의 영감과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서 그가 세상에 표현하고 싶은 것임과 동시에 그가 세상을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하기 위하여 세상에 표현해야 할 것이다. 즉 그것은 하고싶은것과 해야하는것이라는 두 극단이 하나로 만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