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나태한것은 과거의 본인으로부터의 관성이지만 그 관성은 대부분 환경과 재능의 영향으로부터 시작된 연속된 실패에서의 허무함과 무력감에서 시작됨. 고로 난 내가 전에 서술한 관성을 이성적인 면에선 자신의 노력 대비 결과에 대한 비효율성에의 합리적 절전모드 라고 느꼈고 감성적인 측면에선 포식자에서 지례 겁먹은 짐승이라 느꼈음. 하지만 의식주가 어느정도 보장된 현대사회에서 이 관성을 깰수가 있음. 과거에는 실패 = 죽음이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성립했음. 하지만 요즘에는 실패= 죽음이라기 보단 실패 = 활력의 감소 정도로만 체감됨. 고로 난 계속 도전하는게 맞다봄 .
항상 생각해왔던것.
익명(172.226)
2024-11-21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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