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배제된 미에 대한 척도는 갈등과 다툼으로 나아갈 뿐이라는 생각이다. 여태껏 우리가 저 마다의 다름을 인정해 왔는가? 역사일반을 보자면 다름이란 나와 같지 않음이고 이는 복속시키거나 배타적인 것으로서의 그 무엇이었다.
익명(112.163)2024-11-24 00:09:00
답글
저는 신미적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저와 다르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있어요. 누구는 실용성 시선으로, 누구는 과학의 시선으로..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한 여러분들의 견해가 궁금했어요. - dc App
영독남(chance4542)2024-11-24 00:13:00
결국 논리도 미를 규정짓는 근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같이
일반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가변적이고 일렁이는 표면 아래에 흔들리지 않는 법칙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인류기원의 물음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물음이란 일반적 토대 위에 서야하고 미적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 또한 미 그 자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한다
익명(112.163)2024-11-24 00:15:00
답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 dc App
영독남(chance4542)2024-11-24 00:19:00
자신의 아름다움으로부터 파생된것임.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면 이세상의 아름다운것들(언어로써 문화적으로 구조화된것들) 조차도 추하게 보이기 시작함 아름다움의 절대법칙: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함-> 세상이 아름답게 보임 자신이 추하다고 생각함-> 세상이 추하게 보임
rfi(59.7)2024-11-24 08:12:00
답글
아름다움은 이런 의미에서 관찰자 DEPENDENT한 상대적 개념임. 자신에 대한 인식변화로 세상에 대한 미적 인식을 전복시킬수 있음
rfi(59.7)2024-11-24 08:14:00
답글
어떤 골방 철학자랑 돈 졸라많은 연예인이 만난다고 생각해보면, 이 철학자는 연예인이 졸라 속물적이라 추하다고 생각할거임. 그리고 연예인은 철학자보고 돈은 조또 없으면서 아는체하는 정신이 썩은 놈이라고 생각할거고. 서로 반대되는 것을 추하다고 여기고 있음. 근데 무의식을 들여다보면 사실 열패감에 대한 보상임. 연예인도 정신적에 대한 갈망, 철학자도 외적인 것에 대한 목마름이 있음. 그 부분을 숨기고 표현하는거
rfi(59.7)2024-11-24 08:24:00
답글
근데 이 철학자가 갑자기 책을 출판해서 대박쳐서 연예인 비스무리한 종류가 된다면 1년만에 완벽히 연예인처럼 사고하게 되는것도 가능함. 아름다음과 추함은 내 정신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시적인 것이며 얼마든지 뒤바뀔수잇다 정도
rfi(59.7)2024-11-24 08:27:00
답글
답변자님께서는 세상의 아름다움은 자신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당장 내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시선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구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논리가 배제된 미에 대한 척도는 갈등과 다툼으로 나아갈 뿐이라는 생각이다. 여태껏 우리가 저 마다의 다름을 인정해 왔는가? 역사일반을 보자면 다름이란 나와 같지 않음이고 이는 복속시키거나 배타적인 것으로서의 그 무엇이었다.
저는 신미적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저와 다르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있어요. 누구는 실용성 시선으로, 누구는 과학의 시선으로..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한 여러분들의 견해가 궁금했어요. - dc App
결국 논리도 미를 규정짓는 근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같이 일반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가변적이고 일렁이는 표면 아래에 흔들리지 않는 법칙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인류기원의 물음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물음이란 일반적 토대 위에 서야하고 미적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 또한 미 그 자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 dc App
자신의 아름다움으로부터 파생된것임.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면 이세상의 아름다운것들(언어로써 문화적으로 구조화된것들) 조차도 추하게 보이기 시작함 아름다움의 절대법칙: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함-> 세상이 아름답게 보임 자신이 추하다고 생각함-> 세상이 추하게 보임
아름다움은 이런 의미에서 관찰자 DEPENDENT한 상대적 개념임. 자신에 대한 인식변화로 세상에 대한 미적 인식을 전복시킬수 있음
어떤 골방 철학자랑 돈 졸라많은 연예인이 만난다고 생각해보면, 이 철학자는 연예인이 졸라 속물적이라 추하다고 생각할거임. 그리고 연예인은 철학자보고 돈은 조또 없으면서 아는체하는 정신이 썩은 놈이라고 생각할거고. 서로 반대되는 것을 추하다고 여기고 있음. 근데 무의식을 들여다보면 사실 열패감에 대한 보상임. 연예인도 정신적에 대한 갈망, 철학자도 외적인 것에 대한 목마름이 있음. 그 부분을 숨기고 표현하는거
근데 이 철학자가 갑자기 책을 출판해서 대박쳐서 연예인 비스무리한 종류가 된다면 1년만에 완벽히 연예인처럼 사고하게 되는것도 가능함. 아름다음과 추함은 내 정신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시적인 것이며 얼마든지 뒤바뀔수잇다 정도
답변자님께서는 세상의 아름다움은 자신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당장 내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시선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구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