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투고 싸우는 사람들의 삶은 마치 수레바퀴와도 같다.
두 사람이 싸우면 한번은 첫번째 사람이 가해자가 되고 두번째 사람이 피해자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 그것은 서로 바뀌어서 이제 첫번째 사람이 피해자가 되고 두번째 사람이 가해자가 된다, 그리고 그것은 또다시 바뀌어 첫번째 사람이 가해자가 되고 두번째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그것은 서로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반복된다.
이것은 마치 수레바퀴의 위와 아래에 첫번째 사람과 두번째 사람이 매달려 있는것과 같다, 그리하여 수레바퀴를 돌리면 우선 첫번째 사람이 내려오고 두번째 사람이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 다시 첫번째 사람이 올라가며 두번째 사람이 내려오고, 다음에는 또다시 첫번째 사람이 내려오고 두번째 사람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그것은 계속해서 반복된다.
또한 그렇게 싸움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으로는 싸움이 계속될뿐 그것을 끝낼수 없다, 싸움을 끝내려면 싸우는것을 멈추고 포기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를 타고있는것과도 같다. 즉 계속해서 달려도 바퀴만 돌아갈뿐 그곳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다. 그곳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바퀴를 돌리는것을 멈추고 쳇바퀴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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