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은 근육이 크고 우람해! 강하다!
저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영특해! 강하다!
저 사람은 지위가 높아! 강하다!
저 사람은 용감해! 강하다!
저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 강하다!
저 사람은 정말 지혜로워! 강하다!
하지만, 이것들은 원인과 결과로서 뭔가 엉성하다.
근육이 크고 우람하니까 강한게 아니라.
강하니까 근육이 크고 우람한 것이며.
강하니까 끈질기게 학업을 이은 것이며
강하니까 지위를 높일 수 있었으며
강하니까 두려움이 없고 용감하다.
그렇다면.
강함은 저것들을 만드는 원천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 원천이 뭘까?
저것들은 확실히 노력이 필요하고, 고통이 부담된다.
고통을 온전히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정진하는 능력. 그것을 훈련으로서 이용하는 자세야말로.
강함이다.
따라서 천재라면
고통스러운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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