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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발언권을 가졌을 뿐인데 세상 모두를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불뚝 솟지. 태어난 채 아직은 보드라운 근육과 맑은 혈관을 세상 사람 수 만큼의 욕망이 깃든 정념 덩어리가 맴돈다고 생각해 봐. 그것이 혀끝이나 손끝을 통해서 육신 바깥으로 튀어오르려 하면 담에 걸리는 거야. 소림사에서는 그걸 주화입마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