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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고원에는 겨우 몇몇의 신비주의자가 왕래하고 있었다. 그들에게도 신이 있었고 고원 너머 동방에는 또다른 이데아가 본래로 자리잡고 있었다. 서로의 앎을 교환할 수 없는 자들은 영원한 밀교다. 파미르 고원의 밀교 사람 가운데는 일찍이 무신론자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