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가 아니며, 그는 회개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철학할 수 없다. ㅡkant.
사람을 속이는 자는 어떤 경우에도
고독사(125.188)
2024-11-30 06:53:00
추천 0
댓글 46
다른 게시글
-
우...우치하...마다라다!!!
익명(220.121) | 2026-11-30 23:59:59추천 0 -
나는 아직도..중2병인가?
익명(220.121) | 2026-11-30 23:59:59추천 0 -
못난이ENVY沙果
[2]邀處無往處..(222.117) | 2026-11-30 23:59:59추천 0 -
어느 철학조무사의 쓸쓸한 겨울밤
[19]고독사(125.188) | 2026-11-30 23:59:59추천 0 -
어느 날 세계가 무너져 내릴 때
[26]고독사(125.188) | 2026-11-29 23:59:59추천 2 -
행복과 허무는 별개의 것이 아니군
익명(121.155) | 2026-11-29 23:59:59추천 0 -
연줄이 뭐가 문제임? 그거야 말로 선한영향력인데?
[2]짇알옆차기(59.6) | 2026-11-29 23:59:59추천 0 -
북한 핵인정을 하는게 오히여 종전에 유리할수잇음
아벨두두(rla15952) | 2026-11-29 23:59:59추천 1 -
현대인의 힙스터병은 인정욕의 왜곡된 한 형태임
[2]짇알옆차기(59.6) | 2026-11-29 23:59:59추천 0 -
미국이 한국을 절때 포기할수 없는 이유
아벨두두(rla15952) | 2026-11-29 23:59:59추천 0
칸트가 얼마 만큼 진실되게 살았는지를 나는 알 수 없고, 본문의 윗말은 진짜로 칸트 말이 맞습니다.
Es ist gut!
1.칸트의 이 문장은 철학이 단순한 지적 활동이 아니라, 삶의 진리와 윤리를 통합하는 실천적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사람을 속이는 행위는 철학의 본질과 배치되며, 철학자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도덕적으로 새롭게 태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철학적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철학이란 진리와 윤리를 향한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개선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하! 끄덕끄덕.
: 그래서ㅡ되도록(보편적인)ㅡ정확한 앎과 윤리 정초가 요청되는 거지요. 보기 좋습니다, 어린 철학자님!
*정치인이나 법조인, 여러 시사 평론가의 "철학(적)"이란 말은 무조건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님 말씀대로 철학은 진리의 문제도 아니고 윤리의 문제도 아닌 그것을 마주한 한 인간의 태토와 실천행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정말로 멋집니다!
; 즉 그것을 타인이 평가할 수 없죠. 다시 말해서 이재명의 철학(적 삶)에 대해서 말하는 자들은 전부 사끼꾼입니다. 예외가 없어요.
그래도 그들이 '철학'이란 낱말을 고집한다면 앞으로 우리는 철학이란 말 대신에 "필로소피-아"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어차피 동양(한국) 철학은 도올이나 천공, 명태균의 몫이니까.
파피용님께. https://youtube.com/watch?v=V5ztu8lqdSQ&si=cyex2Q8xNKXzlAp8
"어쭈 너 제법 철학적인데?" "아니, 틀렸어. 나는 아주 많이 '필로소피-아'적이야. 그러니 앞으로 나를 필로소포스라고 부르지 않을 거라면, 너의 철학사에서 나를 빼줘."
https://youtube.com/watch?v=Oq2tW2E9qHI&si=_JunY-6Gq6hUyPrT
죽음을 앞둔 자들에게 누가 철학을 가르치는가!
https://youtube.com/watch?v=Es1LQmU0jBo&si=btKYI7svOzy-di4D
https://youtube.com/watch?v=ntQJ3i76SI0&si=UJKDQPk53H6BgT8X
철학은 벌써 끝물이었지만, 지금도 철학의 새싹이 자꾸만 탄생한다는 것. 솔직히 그들에게 기왕의 철학사를 가르치며 철학도 행세를 하는 것은 반칙이다. 그런데, 그러나 나의 바람과 상관없이 여전히 헤겔은 부활하고 쇼펜하우어는 유행하지 않는가. 그래서 다시 헤겔을 공부하고 쇼펜하우어처럼 살자고 말할 것인가.
https://youtube.com/watch?v=_AugJ-KJsNo&si=Fh02VfoEvtwlDlmR
운명이 말한다. '저 아래 지상의 벽보다 훨씬 두텁고 한없는 공포의 심연이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진짜로 끝, 그것은 죽음. 너는 정말 저 암흑의 바닥으로 뛰어내릴 건가!'
*새싹이 자라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말하지. "그래서 걔는 죽었니, 살았니? ㅡ있지도 않은 자유(의지)를 향한 극단적 선택은 항상 타인의 웃음거리happening로 끝나지.
철학은 항상 비겁해야 하는 것. 그것이 중도(중용)이니까.
그를 진심으로 위로한대도 달라질 게 뭐 있어? ㅡ죽은 그 사람 때문에, "집값(집세)이 떨어지면 어떡해요?" ㆍ ㆍ "..살 사람은 살아아죠!"
나도 김재인이를 통해 배운 낱말인데, 이론의 '층위', 깊이의 '층위' 따위에 해당하는 그 '층위'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 철학서는 어디에도 없다. 어디서 저런 말이 생겨난 것일까?
씨발련놈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전부 정치질이 빠져 사니까 번역도 한국정치사에 맞게 지 조씹대로 씨부리는 거야. 정신차립시다. 철학은 반드시 원어로! 아니라면 가장 신뢰할 수 있는(덜 정치적인) 강단철학의 것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정치질'에'
※앗! 원서로 읽되ㅡ기왕의ㅡ가장 세련된 국어 번역서와 견줍시다.
: 그리고 생각합시다. 서울대 김재인이가 모든 곳에 남발하는 저 '층위'라는 말의 실체가 도대체 무엇인지를!
층위 말고도 위계 따위의 익숙한 말도 조심해서 사용하야 합니다. 개념의 왕국을 주장하는 김재인의 말을 따르면 두 단어 모두 '개념(어)'과 아무 상관없는 허세입니다.
하지만 그가 자주 말하는 '최종심(급)'은 개념어까지는 아니지만 칸트의 용어가 맞아요. 기억합시다.
나 자신을 속이는 자여도 철학할 수 없는건가
?
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그러는 넌 씨발놈아!" 하는 말이었군요.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한 적이 없는 나는 침묵할게요.
비트겐슈타인, 김영민 모두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 가장 어렵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칸트가 필요하죠.
나 자신을 속이고 말고 하는 문제는 님의 이론 철학적 완성도보다 더욱 심각한 님의 존재론적 문제일 것 같아요. 우리 서로 깊이 고민해 봅시다.
118님께 https://youtube.com/watch?v=yPdUVGhmXWA&si=q3IHA3SL7VPkULIx
님에게 한 말이 아니라 본문의 내용을 보고 든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님에게 공격하는 말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아뇨. 저는 철학자가 아니지만 저 역시 본문의 부조리에 해당하는 자입니다. 님의 충고는 정확합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에 앞서서ㅡ진짜ㅡ관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도) 그러해요. 즉, 관계는 항상 '내가 아는 만큼의 당신'이라는 일상 수준을 넘지 말아야 해요. 철학이든 뭐든,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거짓말하고 살지 맙시다!"
118/ 철학자 따위에게 기죽고 살지 마세요. 그러면 정말로 님이 앉을자리조차 없는 게 세상(살이)입니다. 님은 지금 철학하고 있습니다. 나이 오십 살이 넘은 칸트 철학의 조무사로서 장담합니다. 힘냅시다.
https://youtube.com/watch?v=ttZ1Z2F9do4&si=AAclyAecpLuzsjRU
에드가 알란 포의 소설 어셔가의 몰락을 보면 주인공이자 화자는 점잖은 척하는 욕망덩어리입니다. 예, 자본의 화신이죠. 얘는 자신에게 있어 항상 애매모호한 존재인 친구의 누이를 소개받기 위해서 어셔가의 초대에 응하지요. 그런데 그 집구석은 애매모호한 친구보다 더 개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끝까지 친구에 대한 우정과 친구 여동생을 향한 애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성castle이라고 여겼던 성은 이윽고 인근한 저수지로 가라앉습니다. 그 때서야 주인공은 그 모든 사태가 신기루(그러니까 어셔가는 실재로 존재했던 건 맞음)였음을 깨닫죠. 재밌는 건, 어셔가가 몰락하는 와중에도, 또 그 곳을 피해 나왔어도 주인공은 어셔가의 그 여동생을 잊지 못한다는 것.
알란 파슨즈 프로젝트의 이 노래는 바로 그 어셔가의 몰락을 모티프삼은 겁니다. 즉, 자본(제)의 덧없음을 말하는 거지요. 물론, 그들(에드가 알란 포를 모티브삼은 프로젝트 그룹)이 얼만큼 자본과 멀리 떨어져서 활동했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VF0mhl1H8t4&si=nOVl7KeDWgtjqAVe
118님은 이미 철학자입니다. 오랜동안 세상 잘난 철학자들 밑에서, 오직 철학의 쓰임새만을 생각해 온 철학조무사인 나는 이제 이런 자만은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나는 불혹을 벌써 넘겨 이제 하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감히 말합니다. 빠삐용님과 118님은 이미 철학자입니다.
맘껏 세상을 수술하십시오. 그 모든 세심한 시술을 제가 곁에서 돕겠습니다. 혹 세상 개조가 실패하더라도 모든 책임은 조무사인 제게 돌리면 됩니다. 철학자는 곧 신이니까.(파이팅 오빠!) https://youtube.com/watch?v=jdyto5rf0HU&si=h9xZnukjkvJ_-AMc
잘게요)118빠삐용님께 https://youtube.com/watch?v=oxVAzqkL2dw&si=RJR9MT5q-vp1t0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