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한권 안 읽지만 주제에 안맞게 종종 철학적인 생각을  취미처럼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만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한 사람들의 의견이 담긴 책도 보는 게 좋겠다 싶어 철학의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이왕이면 제 고민과 연결되있는 책으로 읽고 싶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


아래의 제 고민에 관한 철학 책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읍니다. 직접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1.동식물들은 번식본능이 있고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고 할 수있지 그게 가장 크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거고. 여기서 더 생각해보니 그러면 북극의 얼음처럼 무생물들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 존재의 이유가 뭐지? 생각해봤어. 


2. 여기서 더 생각해보니 우리가 사는 아파트, 학교, 책 등이 존재 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들이 무생물이기 때문이야. 무생물이기 때문에 학교는 학교인채로 있을 수 있고 우리는 걱정 없이 그곳에 있을 수 있어. 왜? 그들은 누군가가 변화시키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 즉 무생물들의 존재목적은 세상의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간단하게 필요하니 존재하는 거다. 


3.사람들은 이 무생물들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사용해왔지. 여기서 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 나의 오른팔은 생물이냐 무생물이냐야.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니 생물이지 하지만 나의 뇌의 컨트롤만으로 움직여. 즉 오른팔은 생물이지만 생물만의 목적이 없어 사람의 도구로 써 이용되기 위한 목적이 더 크지. 만약 기술이 발전해서 오른팔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의수가 생겼다고 쳐보자. 과연 이 의수와 나의 오른팔은 정말 다르냐 이거야. 그 둘의 목적은 완전히 같거든. 즉 살아있는 생물의 특징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냐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 


4. 여기서 더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사람은 과연 의지를 가진 생물이냐 이거야. 누군가에 의해 교육을 받고 같은 초,중,고, 대학교를 나오며 똑같은 번식욕구로, 비슷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마치 하나의 목적으로 열심히 움직이는 나의 오른팔 안에 있는 적혈구와 다르냐 이거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내가 나의 의지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까? 


5. 그렇다면 번식, 생존 욕구의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익스트림 스포츠, 비혼주의)은 자유로운건가

    자유의지가 없다고 해서 좋다 나쁘다 할 수 있나?


6. 갠적으로는 내가 행복하다면 세뇌를 당하던, 자유의지를 위해 날뛰던지 상관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