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세상에 대한 얕고 피상적인 앎을 의미한다, 반면 지혜는 세상에 대한 깊고 본질적인 통찰을 의미한다.
그리고 도덕적인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정신이 투명한 것이다, 즉 그것은 투명한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도 같다, 반면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정신에 얼룩이 끼어있는 것이다, 즉 그것은 얼룩진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도 같다.
따라서 세상에 대한 얕은 앎인 지식은 정신에 얼룩이 끼어있어도, 즉 도덕적이지 않아도 이해할수 있으나 세상에 대한 정확하고 깊은 앎인 지혜는 정신이 투명해야만, 즉 도덕적이여야만 이해할수 있는것이다. 그것은 마치 얼룩진 렌즈는 세상에 대한 대략적이고 모호한 모습밖에 담아낼수 없지만, 투명한 렌즈는 세상에 대한 정확한 모습을 담아낼수 있는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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