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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기에 그것에 속박되고 갇혀있는 것과도 같다.


반면 무언가가 변한다는 것은, 사실상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기에 그것으로부터 풀려나고 해방되는 것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