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마치 레고에 비유해서 바라볼수 있을것이다, 즉 세상을 바라보는 두가지의 관점이 있는것이다.
레고는 같은 블록들을 사용하더라도 그것들을 조립하는 방식에 따라서 동물 건물 등등 다양한 형태들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이때 그 형태를 중점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같은 블록들을 사용했더라도 그것들이 서로 다른 형태로 결합되었다면 그것들을 서로 다른것으로 바라본다.
반면 그 블록을 중점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그것들이 서로 다른 형태로 결합되었더라도 그것들에는 모두 같은 블록이 사용되었기에 그것들을 서로 동일한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게 뭐가 중요한 문제일까 토끼가 토끼 그자체인 것과 토끼는 결국 원자, 분자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것...(그 동일한 것이 하필이면 토끼가 된 것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나는 전자가 더 현실적아며 아름다워 보이는데, 너의 이성은 과연 세상을 해석한 것인가 세상을 왜곡한 것인가 아니면 내 시각이 왜곡된 것인가 어떤 해석이 바람직한 것인가 그런 해석의 이점도 분명 있겠지만 세상 모든 것들은 일장일단이 존재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지 마치 물질과 반물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