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그에게 현전한다는 것. 그보다 큰 위안이 그에게 없다면 나는 실존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타자의 세계에서도 존재하고 있다. ㅡE, 레비나스.
116님께)내가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고독사(125.188)
2024-12-05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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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도덕법칙kant이 존재론적 정언명령이 될 수 있다면 염려sorge나 위로ein trost 또한ㅡ인간의ㅡ존재론적 문제입니다.
*존재론적 '사태'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nutyd4VZW9U&si=KRu5C5jyenZHxbNZ
아아 내사랑! ㅠㅠ
근데 116님은 지금 주무시거나 무탈한 게 맞죠? 믿습니다.
님이 나의 실존을 일깨우면 나는 믿음으로서 응대하는 거죠. 나도 님의 실존을 일깨우고 싶은데, 능력 밖의 사태입니다. 그나저나 인민 대다수가 다시 궁핍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데, 항상 조선노묵 반도는 볼거리만 넘쳐나는군요. 누가 죽든 이번엔 확실히 죽었으면 희망합니다. 노무현 씨의 죽음 이후 남은 어줍잖은 연민도 이제 올 죽음 앞에선 다를 겁니다. 꽃이 제
아무리 붉어봐야 열흘 상간이면 빛바래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움(또는 권력)은 그래도 십 년 세월을 버틴다네요. 증거할 수는 없지만, 옛사람의ㅡ오랜ㅡ경험칙도 상당히 정확하고 그래서 철학적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dOHimu1mk20&si=H-jzs9qYMPfJr5tu
길어봐야 십 년이란 거죠. 인터넷 시대와 함께 이제 그 유통기한도 한참 짧아졌을 겁니다. https://youtube.com/watch?v=h4ReH3QjEJc&si=SXqu9Pd5oTBRmhOH
: 왜냐하면 대상(=현상 혹은 '그의 실체')은 항상, 조금도 멈춤없이 변하니까. 변화를 파악하는 우리의 감성(경험세계-색성향미촉)은 인터넷 따위로 인해서 과거보다 훨씬 더 빨리 작동하고 있으니까.
고독사님 날이 추워지네요. 몸 조심하세요
아아 내사랑ㅠㅠ
저야 방구석에 처박혀서 세상을 저주하는 게 하루 일과이지만, 서울 살면서 엄동설한에도 출근하는 님이 걱정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읽고 싶은 비싼 책이 있으면 함부로 사지 말고 제게 말해 보세요.
https://youtu.be/k07yG1dSyLs?feature=shared
116/나는 바다가 싫지만 그대를 위해선 잠수하리. 항상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은인이시여. https://youtube.com/watch?v=Ir1tgtGt4zM&si=9pwV5ZDUVqGNCf8V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116님이 나이 사십 넘기 전에 신변에 크나큰 변화가 있을 겁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인민의 뼛골 깊이 골병들게 만드는 개호로새끼들은 역사가 아니라 생물학적 이치(스트레스 따위)가 심판합니다. 역사가 아니라 존재론(:적 이치)입니다. 역사란 말은 지긋지긋해!
먼훗날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만, 그때에 네 주변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네 자신마저도 네 곁에 없으리니. https://youtube.com/watch?v=zcQ_ZrvLKfY&si=b3xLEFdwRaXeSHnu
그거 아세요? 실제로 현실정치에서든 이론영역에서든 '역사'라는 말을 이토록 남발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 뿐이랍니다. 게 중 한국이 더 심각하대요. 이거 통계자료를 곧 올려 보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사람들에게 미래는 없다." 세상에 이따위 허무맹랑한 말이 대체 어떻게 가능합니까!
이씨 조선의 역사와 현 리퍼블릭 오브 한국의 역사는 전혀 다릅니다. 무슨 말이냐면, '역사적 조건'이 다르다구요! 낱낱의 사건을 현재와 대입시키려는 그들은 애시당초 이런 푯말(? 헛소리!)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진심으로 걔들(그런 말을 남발하는 애들)은 철학(병든 말의 교정이라는)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애들입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오면 뭣합니까! 4년 내내 정신병자의 헛소리를 배웠는데.
오늘도 거듭 말합니다. 116님만은 꼭 제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역사는 학문이 아닙니다. 학문이 될 수가 없어요. 조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곧 엄밀하지 못합니다. 역사학은 종교학보다도 학적이지 못해요. 역사는 오직 문학이나 정치학(가정의 논리)의 영역입니다. 518이고 뭐고 전부 거짓말입니다!
역사학 말고 그냥 인문학liberal arts이면 충분해요!
그리고 철학은 역사를 배우거나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헤겔철학은 생각보다 조또 먹어주지 않습니다. 내 사촌동생이 벨지움 국제학교를 다녔어요. 거거서 초중까지 나왔죠. 벨기에는 불어도 쓰고 네덜란드어도 쓰는데, 국제학교는 독일어도 기본이고 라틴어까지 공부합니다. 헤겔이 한국사회에서처럼 철학의 통과의례처럼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땅 대륙철학 전공 정신병자들이 퍼뜨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무엇보다 독일 본토 사람들은 쾨니흐스베르크(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출신의 칸트를 헤겔보다 높게 쳐줍니다. 그도 그럴 것이 걔들은 초중등부터 칸트를 통해서 연역 공부를 해요. 다 치우고 이제 역사니 '시대정신(이것도 헤겔의 말)'이니 하는 586개새끼들의 말장난에서 제발 좀 벗어납시다! 걔들은 헤겔조차도 제대로 읽지 않았습니다!
앎이란, 배움이란 무엇인가? 오늘 날 나에게 헤겔의 세계정신 혹은 시대정신이 무슨 의미인가? 그 따위 특정(인)의 개념어를 배우는 것에서 낭비하는 시간과 그 시간의 보상을 오로지 타인의 무지 탓으로 돌리는 그 못된 버릇은 철학의 특권인가?
아무도 너에게 헤겔의 삶(세계)을 강요한 일이 없다. 심지어 네 부모마저도(차근차근 너의 스무 살로부터 다시 생각해 보라). 그런데 너는 헤겔마저도 실현하지 못한, "실현할 수 없다"고 여긴 세계정신을ㅡ오직ㅡ너의 현실적 욕망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너는 부끄러움을 몰랐던 '짐승'의 삶으로 마감하겠으나, 너를 추종했던 자들을 이제 어떡해야(어떻게 "처리해야"
) 좋을까?
야야 이 가엾은 사람아. 너의 잘못은 세상 사람들이 너보다 똑똑하지 않다고 믿은 것. 하, 시발. 이런 애들이 오히려 더 용서받지 못하지. 조까튼 세상!
이재명이나 윤석열 따위는 끝까지 살아남고. 나도 요즘 인스타를 들어가는 데, 대한항공 여자 승무원의 인스타를 자주 들어간다.(왜냐하면 그녀는 김태희보다도 예쁘다: 공식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싶다.) 근데 걔가 하라는 연예인은 안 하고 승무원짓이 힘들대, 또 좋대. 사고방식이 다른 거지.(걔한테도 스폰서의 은밀한 유혹이 없었을까?) 나는 mz를 믿는다. 나아가
mz 이후 세대를 더 믿는다. 우리세대는 실패했다. 나는 1974년생이다. 나는 나의 친구들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586이라니! 그것들은 100에 99가 짐승이다. 인간쓰레기들이다. 아닌 사람 1은 누구냐고 묻는다면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김규항google밖에 없다.
또 김영민 선생도 기억나도 하모씨도 서모씨도 기억나지만 이미 그들은 탈속의 경계에서 이쪽보단 저쪽에 더 가깝다.
내가 괴로울 때마다 찾아가는 대한항공 승무원의 인스타에는 종일 이런 세련된 노래만 흘러나온다. 제발 정신차리자! https://youtube.com/watch?v=xXQQdDFeu5g&si=-9dtmu-fGMlHm7kI
네네. 니들끼리 역사공부 많이 하세요!
https://youtube.com/watch?v=-eT8_6LnRdQ&si=8qC_jciREIVnStNN
개씨발련놈들이 지들이 뽑은 노무현과 문재인의 실정에 관해선 한마디도 사과 안 해. 그러다가 또 세상이 뒤집어지면; 이재명 다음엔 어떤 괴물이 탄생할까? 소설가는 그렇다치고 시인이란 연이 항상 정치적이야. 시와 정치가 이렇게나 접점이 있었냐고 당연하게 여길 판이지. 아아 "고대(그리스)로부터 시는 정치적 비가이고 풍자이니까" 하는 개소리른 그만 접을래?
군중을 선동하는 건 좋은데, 왜, 시인이 소설가가 연예인이 스스로 군중선동의 책무를 느끼는 거지? 그들 말대로 고대 그리스의 광장에서 그들에게 부여된 지분은 손톱 만큼도 없고, 시인이나 악무가가 군중을 선동하면 바로 사형인데?
도대체 얘들은 역사를 어디에서 배운 걸까?
이슈로서의 필로소포스(피타고라스ㅡ)와 현실 정치로서 소피스트가 대립하며 진지한 말싸움의 궁극을 향하던 그 때, 시인이 활개를 치고 역사가가 새털붓을 들었다고? 느그 처음부터 다시 희랍철학을 공부해라. 전부 1세기, 아니 족히 이백 년 차이가 난다.
즉,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너희의 시인으로서 주권(사실을 권력)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유구한 역사를 가진다 주장하면서 왜 독재와 폭력의 역사를 부정하려 하지? 시가 언어가(곧 시적 언어가) 인간의 행동을 도리어 억제하는 사회의 결말이 뭔 줄 아냐? 니들 역사란 걸 좋아한다며? 그게 바로 로마제국의 멸망이다 이씨발년들아!(아, 물론 나도 다양성의 세계를 바라는
바 제국의 몰락을 축하하겠지만, 그 날로부터 제국의 국민으로서 누리던 너의 모든 시민권은 해소(해체)된다. 그러니까 네가 누린 기왕의 권세는 팔할이 국가의 권세였다. 어린사람아, 니가 정말로 재능이 있다고 믿었더냐?
오직116/ 미안해요 친구. 오늘도 몹시 취했는데 더 취한 것 같아요 ㅎㅎㅎ
언젠가 '세계시민kant'으로서 나의 오늘 발언을 기억해 주세요. 천리안, 세이클럽, 디시, 일베 모든 곳에서 나의 이 '세계시민kant'이라는 주장은 썰렸어요. 다시 말합니다. 저의 주장은 간단해요. 내가 능력이 있으면 국가를 버리는 거고, 내가 능력이 없는 새끼들이 국가라는 이름을 팔면서 우물 안의 서열 싸움으로 결국 씨가 마르는 거죠. 한국여자라도
최소 대한항공 승무원이라도 사겨요. 이곳 저곳 많이 돌아본 걔들은 감각의 황제입니다. 제 말만 들으세요. 한국사회는 곧 망합니다.
수학만 잘 하면 세계시민의 권리를 획득하겠지만, 영어를 잘하는 님은 오늘의 진지한 감성(기왕의 경험체계)을 잃지 마세요. 님은 잘못 산 게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해 발버둥쳤을 뿐입니다. 전인구의 7할이 사기꾼이고 시골 촌구석에도 조직폭력배가 있어, 동포의 배를 가르고 사는 곳이 바로 여기 한반도입니다. 이런 곳에서 빛나는 철학과 아름다운
문학은 애시당초 거짓말입니다.
젊은이들에게 돌팔매질이나 하고 너네 때문에 나라 망했다는 대가리 썩은 유시민 같은 늙은것들이 많은데 세상 경험이 많으면서도 본인의 세대의 부조리함을 말하는 고독사님 같은 분이 있어 다행입니다.
나는 아직 60이 되려면 멀었습니다.
예전, 아주 오래 전에 저도 정운영 빠였고 그 다음 유시민이를 빨았죠. 공부의 부족이었고, 그땐 제가 너무 어렸습니다. 단순히 대상의 탓만은 아닌 거예요. 우리 자신도 이런저런 부침으로써 성숙해 나아가야죠.
116/ 그러니까 진짜 시는 이런 겁니다: 콧노래humming마저 권력은 감시할 수 없으니 내버려 둔 것. 그게 마치 재채기처럼 전염되면서 어느 날ㅡ어떤 작곡자들에 의해ㅡ규칙이 생긴 거죠. https://youtube.com/watch?v=8iZc4sDAxFM&si=hhQp_bp7e-_Q6EWs
※어떤 정치평론가가 자꾸 '시대정신'을 말하는 데, 도대체 그 뜻이 무엇이며 그 헛소리의 진위를 알고 싶을 때만 철학, 아니 필로소포스를 찾으십시오. 당신이 알고 있는 세상 모든 정치평론가ㅡ마주하면ㅡ단 5분 만에 깨부서는 진짜 철학자입니다. 진짜 철학자는 강유원이처럼 김어준이의 말장난쇼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는 세상 모든 정치평론가를 단 5분 내로 깨부수는 게 그나마 철학자의 현실적 능력일 듯해요. 당신이 의지하는 판사 출신의 변호사와 나를 대면시켜 주세요. 철학에 비하면 법리(법학) 따위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철학의 신비주의? 예, 가능합니다. 신비주의는 철학의 특권입니다.
※내가 아는(가끔 듣는) 클래씩은 바흐 뿐입니다. 아는 걸 안다고 말해야 하며, 모르는 것은 앞으로도 더욱 침묵하겠습다: 다만, 바흐는 당대의 교회(대중) 작곡가였으며
https://youtube.com/watch?v=wEJruV9SPao&si=yCzVEkQtW1dZ2v-r
116님, 힘내세요.(시발 돈이 뭔지!)
116님, 출근하셨나요? 오늘 하루는 실내에, 크고 튼튼한 건물에 머무세요. 옆사람의 어떤 말에도 휘말리지 마세요.
남들이 다 광장으로 뛰쳐 나가더라도 님은 도리어 가장 구석진 곳으로 달아나십시오. 지금 양극단의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도덕-윤리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님이 나를 사랑하고 믿는다면 어떤 경우에도 군중에 포함되지 마십시오. 가장 어둡고 가장 조용한 곳으로 당장 달아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