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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총점 4.5/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센세이션 하고 스펙터클하고 적당히 오컬틱 합니다. 지난번 시리즈를 해봤다면 알수있듯 


'음모론' 장르의 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더군요 이번작에서 특이한 점은 개발사 이외 여러 타사 


게임들의 요소를 오마주 한 느낌을 강하게 받을수있었는데 그 점이 굉장히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게임회사 REMEDY에서 개발자를 영입한건지? 특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서 그 게임회사를


선호하는 저로써는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라는


멀티플레이 FPS 게임의 '캠페인'이므로 게임회사 입장에서 싱글 플레이 경험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수 없는 전반적


상황때문이죠 그래도 인상에 남는 부분은 '좀비모드'를 맛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굉장히


분위기와 흐름이 공포스럽게 잘 짜여있어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사실 접한 당시에는 굳이 이런


요소를 중간에 끼워넣어야 했나? 하는 불쾌감이 약간들었지만 말이죠 미국게임이라 그런지 인간 내적


정신을 표현하는 씬이라던가 뭐 익숙한 패턴이 많이 보여서 지루한면도 없진 않습니다. 솔직히


극후반부로 넘어가면 플레이 경험측면에서 약간 개발자들이 성의와 열의를 잃은느낌도 드는것이 어찌보면 인간적이라고 해야하나..


완성도가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6라는 숫자가 붙은만큼 시리즈의 전통과 역사를 잘 계승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