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달라진다, 그렇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동일한 그대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건 바로 사실 그대는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니고 진정한 그대는 그것들을 바라보고 자각하는 시점이자 관찰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달라지더라도 그것은 그대가 아니고, 진정한 그대인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이자 시점은 항상 동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달라져도 그대는 계속해서 동일한 그대일수 있는것이다.
그건 마치 그릇속에 담긴 내용물이 변화하더라도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 자체는 변화하지 않는것과도 같다, 그릇속의 내용물은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며 그것을 담고있는 그릇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진정한 그대인 관찰자이자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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