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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사물의 이미지를 바라보라, 귀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라, 그대의 몸이 느껴지는걸 느껴보라.


그리고 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 그대가 듣는 소리, 그대가 느끼는 몸의 느낌이 달라지더라도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대는 달라지지 않는다.


즉 사실 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 그대가 듣는 소리, 그대가 느끼는 몸의 느낌 외에도 그것을 바라보고 자각하는 또다른 관찰자가 존재하고,


진정한 그대는 그대가 바라보는 이미지, 그대가 듣는 소리, 그대가 느끼는 몸의 느낌이 아니라 그것들을 인식하고 자각하는 그 관찰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