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사람은 그 심층적인 마음속에서 돈과 비싼 소유물들은 삶의 목적이자 가치가 아니라는걸 알고있다, 또한 타인과 세상이 살아야 한다는대로 살아가는 삶은 진정으로 올바른 삶이 아니라는걸 알고있다. 따라서 그렇게 돈과 소유물들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과 세상을 따르는 삶에는 필연적으로 근본적인 불안과 결핍감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런 불안과 결핍감이 느껴져도 돈과 소유물들을 추구하는 삶과 세상을 따르는 삶에서 벗어나는 대신 오히려 더욱 깊게 그런 돈과 소유물을 추구하는 삶과 세상을 따르는 삶 속으로 빠져들어 그 불안감을 잊고 외면하려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일시적으로 표면적인 마음을 만족시켜 그것을 잊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저 일시적인 외면일뿐 불안감과 결핍감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하며, 얼마 안가 일시적인 표면적 마음의 만족이 사라지면 그러한 불안감과 결핍감은 또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면 그들은 또다시 그 불안감을 잊고 외면하기 위해 돈과 소유물을 추구하는 삶과 세상을 따르는 삶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식의 과정은 계속해서 반복된다.
그러는 너는 돈 대신 글자에 醉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