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뚝거리며 걷는가." 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부족한 말은 철학이 아니다.
1. 철학자의 정치평론은 철학적인가? 그럴 리 없다. 정치평론은 정치평론일 뿐이다.
2. 우리가 현실정치에 참여한다는 건 타인과 동등한 자격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다. 그게 민주제이며, 그건 철학과 아무 상관없다. 철학자는 단지 남보다 많은(다양한) 철학용어를 빌려서(사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뿐이다.
2.1. 물리학자나 수학자가 수학공식을 통해서 현실정치에 개입할 수 없듯, 철학용어 또한 현실정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3. 내가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서 가장 그럴듯한 평가를 했다 하더라도 상대가 말하는 윤석열과 국힘당의 평가보다 뛰어날 수 없다. 대립하는 것들에서 격차는 드러나지 않는다.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1. 철학자의 정치평론은 철학적인가? 그럴 리 없다. 정치평론은 정치평론일 뿐이다.
2. 우리가 현실정치에 참여한다는 건 타인과 동등한 자격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다. 그게 민주제이며, 그건 철학과 아무 상관없다. 철학자는 단지 남보다 많은(다양한) 철학용어를 빌려서(사용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뿐이다.
2.1. 물리학자나 수학자가 수학공식을 통해서 현실정치에 개입할 수 없듯, 철학용어 또한 현실정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3. 내가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서 가장 그럴듯한 평가를 했다 하더라도 상대가 말하는 윤석열과 국힘당의 평가보다 뛰어날 수 없다. 대립하는 것들에서 격차는 드러나지 않는다.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위장이 빵구나서 며칠 동안 멀건 쌀죽만 끓여먹었습니다. 최근 들어 살이 7킬로그램이나 빠졌어요. 하지만 기어이 한잔해야겠습니다. 당신들의 말씀은 항상 나를 알코홀과 가깝도록 유혹합니다. 술 좀 사올게요.
*3. 이론으로 대립하는 것에서는 사상적 차이가 드러나고, 실천으로 대립하는 것에서는 오직 투쟁 뿐이다. 그래서 현실정치는 어떤 보편을 향한 것이 아니고, 합목적성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즉 현실정치는 개개의 욕망실현이라는 목적과 맹목적 권력의지를 지닌 야만의 상태다. 역사 이래 항상 그러하다. 따라서 정치가 역사를 발전시킨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다
역사는 항상 기술과 기예에 의해 발전했다. 거기에 다시금 개인의 정치적 욕망이 투사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술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 그건 세계의 우연과 필연(과학)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예ex) 루즈벨트F.D.R가 세상을 바꾼 게 아니다. 그는 단지 세상에 널브러진 여러 기술과 재능을 시의적절하게 적재적소에 잘 사용했을 뿐이다. 그러니까 정치인의 유일한 기술은 인재의 활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