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니체 존나 좋아했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니 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체는 1844년 태어난 인간이고, 히틀러는 1889년 태생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니체가 죽은 게 1900년 8월 25일인데, 그때 히틀러는 초등학생 갓 졸업하던 나이 (1990년 9월)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똑같은 년도에 생을 마감한 니체와, 똑같은 년도에 이제 겨우 초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랑
ㅈ도 18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히틀러가 한창 나치당 창립할 때 니체가 우버맨쉬 쓰고 앉은 줄 알겠네
일제강점기 시작된 시기와 6.25 전쟁하던 시점만큼이나 다른 시기를 살았던 사람을 봐놓고 ㅋㅋ
아니 그리고 애초에 논리가 존나 ㅄ이잖아
나치를 까고 싶으면 나치를 까면되는데, 나치를 까보겠답시고 나치가 '좋아하던' 객체를 대신 패는 건 뭔 논리지?
이건 뭐 "나치는 독일인이었음. 독일인은 소세지와 맥주를 즐김. 그런데 네가 소세지와 맥주를 즐겨?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이딴 식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영미권 놈들 대가리도 단단히 문제가 있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모서리로 대가리에 빵꾸라도 냈나?
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crooked cross 쓰면서 엄연히 기독교의 십자가를 모방하던 하켄크로이츠를 들어
"나치 깃발은 십자가임요. 기독교 놈들 뭐 할 말 없음?" 이러고 다녀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 채널에 들어와서 논증의 기본도 안 돼있는 놈들이
그냥 세간에 평소 잘못 돌아다니는 정보 몇 개 주워듣고 멋대로 혐오를 재생산해
타당한 혐오라면 상관이 없는데 마녀사냥 비슷한 혐오잖아
지가 똑바로 알아보지도 않고 떠드는 혐오.
누구냐? 서양놈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것들
그냥 합리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거지, 서양이라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겠니?
그들이 그렇게 합리적이었으면 가장 비합리적인 기독교가 왜 그들의 정신적 지주처럼 들어차있겠니
토마스 아퀴나스처럼 논리를 가지고 신을 증명하려던 사람이라면 몰라.. 서양놈들 안 똑똑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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