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해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으나
기독교 믿으면서 괴로웠던 것 중 하나는
모든 건 다 신의 계획 이런 식으로 귀결되는 것이였거든요
좋은 일 있으면 그건 신의 계획
나쁜 일 있으면 그것도 신의 계획이라고 귀결하거나
아니면 나쁜 일이 다 끝나고 마무리 될 때 신의계획이라고 하거나
근데 혹시 종교 중에 신을 믿으나
(그니까 인간이 초월한 것이든, 인간이 아닌 이상적인 신이든)
개개인의 삶이 신의 계획이 아니라 얼마든지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종교도 있나요? 그런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거나
신 자체가 인간이 만든 것임.
아 잊고 있었던 중요한 내용을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생각하니까 결국엔 인간을 품어줄 신적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ㅠㅠ
물론 신이라고 불릴 정도의 거시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나쁘고 좋고의 의미가 없겠지만, 이건 모두 신의 계획이였다고 하나의 결과로 달려가는 거라기 보단 개개인의 나름대로 자신이 원하는 운명을 얻을 수 있냐... 전 후자를 긍정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신을 울부짖어도 결국 사람의 한계로써는 자신 인생 하나 잘 살다가 가는 게 최선 아니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신의 계획과 인간의 자유의지의 관계에 관해서 많은 기독교들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인양 잘못된말들을 하고있습니다 qwa2021@naver.com 여기로 연락주세요 명쾌한 답을 드릴게요
신의 계획은 신의 계획이 아닌 동시에 신의 계획이라고 할 수도 있는... 말하면 말장난 같으니 안 하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