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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공간상의 특정 좌표점에서 다른 좌표점들을 바라볼때, 그것은 오직 자신과 다른 좌표점들(자신과의 거리가 0이 아닌 점들)만을 바라볼수 있을 뿐, 자신과 동일한 좌표점(자신과의 거리가 0인 점)을 바라볼수는 없다. 


즉 마찬가지로 항상 무언가를 바라보는 관찰자는 자신을 바라볼수 없다, 그것은 오직 자신과 다른 대상들만을 바라볼수 있을 뿐이다, 즉 항상 어떤 관찰자가 바라보는 대상들은 그 관찰자와는 다른 대상들인 것이다.


즉 그대가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느끼고 바라본다는것 자체가 그대는 그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만일 그대가 그것들이라면 그대는 그것들을 바라볼수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즉 진정한 그대는 그대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시점이며 관찰자이자 자각하는 존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