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론과 자유의지론, 만약 결정론이란게 증명된다면 사회는 송두리째 바뀔거다 우선 범죄자 처벌에 대한 합리성, 괴한이 총을 들고 시민에게 다른 사람을 죽이도록 시켰다. 이때 시민은 유죄인가? 무죄다. 본인의 의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미 결정된 상태로 살 뿐인 본인의 의지라곤 티끌만큼도 없는 괴한이 사람을 죽였다면? 괴한을 처벌하는게 맞을까? 법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른다
또한 결정론이라면 우린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결정론이란것은 결국 초기조건만 같다면 앞으로의 결과도 모두 같음을 의미한다 그럼 우리의 기술이 매우 진보한 시대에서는 초기조건을 설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의 지구를 구현하고 과거 대통령암살의 배후, 피라미드의 진실 등 온갖 역사의 잃어버린 파편들을 찾을 수 있게될 것이다(시간여행보단 시간엿보기에 가깝다)
철학은 세상을 바꾸는 용도가 아닐텐데... 물론 바꾼다라는 동사의 의미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그리고 결정론은 증명될 수 없겠지(자기모순이 생길테니) 자유의지는 제한적으로 자기 삶으로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뇌내망상 속이 아닌... 이성의 영역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에만 매몰된다면 괴물에 가까워질 거다 니가 어렸을 때 티비에서 저 사람들 미친 것 같다...라는 느낌이 자기 자신에게 들듯(물론 그 이성에 매몰된 상태이니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