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이 짧은 인생에 답이 꼭 필요할까
타인의 손가락질도, 충고도, 경고도, 협박도, 질타도, 외부의 평가들도,
내 자신의 후회도, 업적도, 감정도, 내면의 흔적도
결국엔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겠죠.
내가 땅에 묻히고 나면,
누군가는 내가 묻힌 그 자리를 아무렇지 않게 밟고 지나가겠죠
시간이 흐르고
기억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잊히고,
마침내
내 흔적마저 완전히 사라질 때,
나의 존재란 무엇이었을까
결국, 모든 것은 유에서 무로 돌아가며
의미조차도 허공에 흩어질 운명일지도.
모든 것이 사라질 세상..
이상임
스스로 먼지라는걸 받아드리는자만이 역설적으로 우주가 될수있다. -라고 믿지만 근데 먼지는 먼지라서 아무 사실도 받아들이지 못한대! ㅋㅋㅋ
김대중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심장이 격하게 요동쳤던 이유는 너의 심장 두근 거림과 함께 할 박동수를 맞추고 싶었기 때문이지 의미 라는게 그래...반복의 연속 이지 나는 태어나고 너는 죽고 나는 죽고 너는 태어나고 그리고 함께 한다는 의미를 심장 두근 거림에 각인만 된다면..영원불멸에 가까운 삶은 어렵지 않지 윤회 해봐 나의 사후 세계는 너.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