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편 내용 기억도 안나고 정말 재미없었다라는 느낌만 있다. 2편 오싹한 뉴욕을 본 이유는
소니라는 대중적인 배급사와 적당한 테마와 등급의 영화였기에 무난하게 볼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였다.
영화는 생각보다 진중했다. 전작에서는 팀의 탄생을 그려서 그런지 많이 루즈하고 건더기도 없었지만
2편은 그제서야 1편의 클라이막스로 들어선 느낌? 꽤나 흥미롭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화감독이나 투자자가 원조 몇십년전 고스트 버스터즈의 팬인지 그때 출연자들도 나오는 것 같던데
어쨌든 기대를 전혀 안하고 봤더니 매우 흥미로웠고 3편을 예고하는 쿠키영상이 있는걸로보아 이야기는
계속되는듯..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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