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두가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세계 속의 개별 대상들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개별 대상들이 포함되어 있는 세계의 투명한 공간 그 자체이다,
그리고 그 투명한 공간 자체에는 마치 저울이 양 접시의 균형을 맞추는것과 같이 세상속에 존재하는 여러 개별 대상들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는것이다,
즉 세상의 개별 대상들이 아니라 그것들이 포함된 투명한 공간을 인식할수 있으면 세상의 여러 개별 대상들의 균형과 조화를 느끼고 유지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즉 자기 자신은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관찰자라는것을 깨달으면 세상 속에서 균형과 조화를 느끼고 유지하며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것이다.
저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관찰자 시점으로 공중에서 저를 보는 것만 같얘요
그렇다면 대상이 존재한다는건 특정 공간의 "위에"있다는 관계를 가진다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