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관점으로 과거를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특히 현대의 인권 개념을 과거에 대입하면 과거 전세계 어느 나라도 제대로 된 나라가 없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야생의 동물들도 서열이 정해집니다.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면서 살아가다보면 서열, 신분은 필요악입니다. 당장의 네이버카페만 보더라도 운영자와 회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아니다 아니다 해도 운영자는 회원들이 가지지 못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회원들을 관리합니다. 이는 고대 국가에 신분이 있는 것과 개념적으로 다르다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이들은요? 이들이 과연 일반 국민들과 동등하다 볼 수 있을까요?
노비나 노예는 현대의 인권 개념에서는 분명 잘못이고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사회관념에서는 나라를 유지하고 사회를 관리하는 하나의 시스템이었을 뿐입니다. 현대의 인권 개념으로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어쩌면 먼 훗날에 지금의 인류를 보고 신분제 사회니 노예제 사회니 하는 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먼 훗날에는 또 다른 사회관념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그 먼 훗날의 관념일 뿐 지금의 것이 아니니 우리가 먼 훗날의 것까지 고려할 수는 없는 것이죠.
제가 카페에서 과거의 차별과 학대등의 인권유린이 있었던 전근대적인 조선이나 고려같은 그외에 다른 전세계 나라들도 마찬가지죠 그런 시절의 인권유린 사회를 비판하는글을 적었어요 왜냐 저는 민주화된 사회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런 시절의 잘못된 사회 시스템에 맞서싸운 인권운동가 혁명가 민주화 운동하신분들께 감사하고 그때의 그런 사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요 어쩌면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당연한 사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글에 어떤사람이 위와같이 댓글을 적었습니다
이게도저히 말도 안되는거지 않나요?
아니 어떻게 서열문화와 신분제 사회랑 같이 엮어서 과거 시대 사람들의 인권유린이 만연했던 전근대의 신분제사회를 존중할수 있는건지..
만약 그렇게 존중만했다면 혁명이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수 있었을지..
지금 이렇게 누리고 있는 자유나 인권은 그런 잘못된 사회시스템에 맞서싸웠떤
혁명가 민주투사 인권운동가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건데
즉 잘못된게 당연하고 합당한 시스템이였다면 왜 그에 반발하고 대항하는
민주투사나 인권운동가가 존재했겠어요 말이안되지 모순이지..
그리고
특히나 서열문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존재하는게
당연히 적당히 옳바르게 사용하면 효율적이고 합당한 시스템이니까 있는거잖아요?
카페 회장이나 대통령이 회원의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사생활을 간섭하고 사적으로 명령하고
학대하고 인권유린을 하지는 않잖아요?
근데 이런 서열시스템을 어떻게 과거의 노예제도랑 똑같이 여기는건지...
여러분들이 봐도 말도 안되지 않나요?
아니 뭐.. 옛날사람들은 미개하니까 그럴 수 있지 그 시절 사회구조는 굉장히 잘못됐지만 그시절 사람들은 죄가 없지
지금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지... 물론 겉모습은 다르겠지
이게 간단히 말하면 글쓴 사람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딱 극단적인 상상을 하면 됨, 만약 미래에 우리가 발전하고 더많은 노리로 봤더니, 인간은 죽는게 낫고 AI가 미래라던가 멍청한 사람은 죽이는게 낫다던가, 우리가 지금 윤리로 불쾌 할만한게 진실이고 발견이되면 받아들일수 있ㄴ느가 아니면, 모든 논리를 부정하고 현재의 기준과 감정으로 못 받아들이는가, 결국 이 사고 실험? 예시가 불쾌하게 느껴지면 똑같이, 미래 그들에게 우리가 틀리고 멍청하게 보일테고 우리가 과거를 보는 시선도 같은데 과거 기준에선 우리가 이해 안될거 일수도 있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