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자하지 않는가?
그렇게 공 을 깨우치고싶고 고통에서 벗어나고싶고, 잔잔한 쾌락을 추구하고, 신을 만나고싶으면 저게 답인데 왜? 난 철학공부하다가 저거랑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함. 결국 이 모든건 내가 주인공인 어느차원의 시뮬레이션중 하나일 뿐이다. 살자는 모험과 같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고통에서 해방되는거고 있어도 '나의 삶2' 가 시작되는거야. 근데 왜 이 작디작은 세상에서 모든것을 알고싶어하고 죽기 싫어하는거지? 상식이 점점 붕괴하고 본능마저 날 플레이하는 유저가 설정한 설정값이라고 믿게됨.
이런 글을 쓸수록 뇌가 미쳐돌아가면서 결국은 내용에 핵심이 없어지는데 하고싶은말은 이거임. 대부분의 철학이 원하는것들은 죽으면 해결되는데 왜 안죽냐. 본능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원하면 죽는게 맞지않냐? 죽음의 고통보다 죽음으로써 해결되는 문제가 더 많다면 죽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살은 도덕적으로 부적합하다 종교적으로 안좋다. 등등 자살을 하지 못하게끔 사회가 머리채를 잡아 끌고있음. 가장 강력한 근원적 노예좌물쇠 같은거임.
근데 자살이라는 의미 자체가 이미 사회에 의해서 세뇌된 개념이라. 진짜 사회 속박에서 벗어나 아무생각없이 자신을 죽일수 있다면 자신을 아무리 죽여봐야 자살이라는 개념에 포섭되지 않으므로 진정한 의미의 미치광이일듯
근데 이런 미치광이는 존재할수 없음. 역시 사회윤리나 도덕이 우리를 자살하지 못하게 끊임없이 유도함미친수준의 자살충동이 드는 소수를 제외하면 킹반인에게 자살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죽음 보다, 내가 생가한 기준으론 아무리 근본으로 가도, 모든 논리가 그 기본엔 믿음이 전제되고 논리를 기반으로 모든걸 분석하면 모든게 의미 없거나, 이 형태가 아니라 어느 다른 형태였어도 상관 없었다가 나오는데, 나느 이거 깨달았던 순간 야간 자살 충동 느끼긴 했음, 내가 살아있ㄴ느것도 의미가 업슨것 같아서 아마 이래서 글쓴 사람도, 왜 자살 하지 않느냐 보다, 그냥 굳이 살아가는게 의미 없다라는 이유를 찾은거 같은데 자살하면 고통도 없어지지만 고통을 평가할 자아랑 육신 도 사라짐, 고통이 사라질 가능성과 인과도 사라지고, 행복의 가능성도 사라지는데, 당연히 무조건 좋으네 아님, 아마 현대 사회랑 철학이 보통 밝은 면만 강조하다가 어두운 ㅕㄴ을 보니까 부정적이게 보인느건데 숫자로 보면 내가 느끼기엔 세
그걸 능동적이다라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이라면 수동적이겠지(감정, 생각 등에 조종당하는 것)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자기자신한테 살해당한 거라고 말하면 어떨까 심리적으로 보면 살인자(물론 사고, 실수, 우발적, 계획적 등으로 나뉘는)라고도 볼 수 있다 정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크나큰 고통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면(물론 이때에도 가능하면 이겨내 보려고 하는 것이 좋겠지만... 감히 언급하기도 어려운 부분) 죽을 명분은 없어 보인다 그런 생각 나부랭이에 찌질거리는 상태로는 더더욱...
자살하지않는 이유는 간단 지금의 쾌락이 기분좋기때문이고 쾌락이 없더라도 고통이 살자할 때의 공포를 이겨낼 정도로 크지않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