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자하지 않는가?


그렇게 공 을 깨우치고싶고 고통에서 벗어나고싶고, 잔잔한 쾌락을 추구하고, 신을 만나고싶으면 저게 답인데 왜? 난 철학공부하다가 저거랑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함. 결국 이 모든건 내가 주인공인 어느차원의 시뮬레이션중 하나일 뿐이다. 살자는 모험과 같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고통에서 해방되는거고 있어도 '나의 삶2' 가 시작되는거야. 근데 왜 이 작디작은 세상에서 모든것을 알고싶어하고  죽기 싫어하는거지? 상식이 점점 붕괴하고 본능마저 날 플레이하는 유저가 설정한 설정값이라고 믿게됨.


이런 글을 쓸수록 뇌가 미쳐돌아가면서 결국은 내용에 핵심이 없어지는데 하고싶은말은 이거임. 대부분의 철학이 원하는것들은 죽으면 해결되는데 왜 안죽냐. 본능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원하면 죽는게 맞지않냐? 죽음의 고통보다 죽음으로써 해결되는 문제가 더 많다면 죽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