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는 괴력난신한것을 논하지 않으셨다고 하시는걸 보면

제사같은 것을 별로 안좋아 하셨던것 같은데

사실 "아 조상신께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상님 존경하는 마음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라고 빡빡 우기면 뭐 할말은 없긴 한데

내가 진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한다면 공자가 별로 안좋아하는 제사를 안지내는게 맞는거 아닌가?

어찌 제사를 지내는 인간들이 더 공자의 가르침을 운운하는지 모르겠음


공자가 어른을 공경하라 이딴걸로 우리가 성인으로 인정해 주는거 아니지 않아?

내가 생각했을때 춘추전국시대 먹을것도 부족한 시기 

나이먹은 사람은 식충이 취급을 받아 가장 먼저 버려졌을 건데

그 상황에서 노인이 버려지지 않을 방법을 제시를 한 것이 제일 큰 성과 아님?
(늙어서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등 성인이 되기위해 노력하자)

즉 유교의 가르침의 핵심은
젊은 애들은 어른을 공경해라가 아니라
젊은 애들이 공경할 수 있는 어른이 되자가 핵심 아님?
EX) 내가 너만할때는 날아다녔어 나는 이제 늙어서 못해
     젊은 니가 열심히 해야지
이따위 말을 하는 새끼들 천지인데 제사 지낸다고 내가 유교를 믿는 인간이 되는게 말이 되나?
진짜 한국이 유교의 나라가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