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 또한 고통이고
영원한 고통 또한 행복인것 같아요.
다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 살이 눌리잖아요?
근데 이건 대부분의 인간이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영원히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고통받고 불안함을 느끼는 것에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천국과 지옥은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초기에 고통을 받는가? 받지 않는가? 이 차이만 제외하면 동일한거죠.
영원히 고통없이 행복을 느끼는 것,
영원히 행복없이 고통을 느끼는 것.
인간은 언제나 적응하는 생물이예요.
결국 천국과 지옥은 동일한 '지옥' 아닐까요?
그거 생가해 봤는데, 역설적으로 난 지옥이 나을거 같은게불쾌감 과 유쾌함이나 행복모든게 충족 되는거랑 모든게 불충족 되는거 상상해보면역설적으로 고통이 영원하나 머리랑 정신은 말짱하고 유지되고기억이나 이성이 존재하고 연속되면우리가 인식하는 생물학적 인간이라면 보통 적응하거나 함적응을 못하면 연속성에 오류가 발생하고영원히 갈거면 고통이 그나마 자극이 되서더 오래 버티고 제정신 유지하기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