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저 도파민만 추구하는 한심한 생명체.

모든 게 다 허구.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게임, 음악 등

인간이 집에서 할 일이 없을 때 빠져드는 대부분의 활동들이

전부 사실과 현실이 아닌 허구와 판타지라는 것에 문득 회의감이 음습했다.

인간은 현실에는 따분함밖에는 못느끼는 생명체. 하지만 그것이 현실.

따분한 게 즉 현실. 

고민이 된다. 허구 속에 빠져 세월을 보낼 것인지. 따분함 속에(하지만 현실인) 들어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