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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헐뜯고 그냥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기분 나쁘게 만들려는 의도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악의에 적셔진 단어들만

고집함 


철학을 하는 이유가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서건 아니건 이 게시판 자체의

의도는 “철학” 이라는 주제인데 그냥 막무가내로

서로 헐뜯고 서로 어떻게든 긁어줄게 또

여기서 긁히면  너도 똑같이 아니 더 긁어줄게 이럼

그리고

애초에 철학에 서열을 나열하는것부터 난

솔직히 이해 못하겠음 누가 누가 더 위대한가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를텐데 이걸로

서로 감정싸움하고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아닌 “너가 멍청한거임” 

“너보다 내가 더 똑똑해”

이렇게 찍어 누를려는게 솔직히 보기 불쾌함

설득이란 과정을 제치고 이미 논리를

떠나고 인신공격을 아무런 근거없이

감정싸움으로 끌고가고 그리고

철학만큼 옳고 그르다가 모호한 분야는 없다고 생각함

설령 틀렸더라도 전혀 창피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항상 정답만을 맞출순 없는거니까

난 그리고 내가 틀렸을때 

오랬동안 세워온 내 철학 철탑이 

내 “세상”이 철저하게 부셔지고 파괴될때

다시 처음부터 하나 하나 천천히 뼈대를

쌓아올릴때가 철학에 대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본인의 철탑이 부셔지면 자신의 인격조차

부셔진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냥 솔직히 이 글 쓰는 이유도

개념글 모아서 읽다가 광역딜에 스플뎀

맞아서 긁혀서 이 글 씀 

긁더라도 좀 논리적으로 긁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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