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기술이 정말 발달해서 여러가지 현상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서 생명의 탄생과정을 보고싶다거나 아니면 우리 우주와 같은 조건이라면 생명도 모두 비슷하게 생겼을까라던가하는 것들을 실험하기위해 우리 우주와 같은 환경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거다 목적은 오로지 관찰.. 그렇게 시뮬레이션 상 수십억년이 지나고 그곳에서도 지성생물들은 기술을 발달시키고 우리와 똑같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이쯤에서 드는 의문 그럼 우리도 실험대상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그 의문..
창조주는 존재할까?
익명(anxious1657)
2025-03-09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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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뮬레이션 관련해서, 과거의 일부를 시뮬레이션은 가능하지만현재까지 일어난 과거의 총량을 시뮬레이션 한다면 현재 인간의 인식 기준으론그 과거 반큼의 정보가 현실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마치 배보다 배꼽이 클수 없다는 말 처럼과거를 전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한단 개념이 성립 안될수도 있고생물의 기원 보면 애초에, 세포란게 한 세포에서 변이부터 자가 복제랑 어느 물질을어떻게 활용해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변이를 하되, 실패하지 않고 계속 변수에 의해서 다양화 되도록되며고등 생물까지 왔음에도 생물의 기본 원리인 변이와 분열이 문제가 되거나잊ㄱ혀지거나바뀌지 않고 유지되는거 보면생물이란 , 존재? 자체는 설계 되었을수도 있음 다만사람이 ㅓㄴ제나 누가 뭘 했다고 하면 전지전능 한 신을 생각하는데우
나에게 신이란 있고 없고를 논하는 게 아니라 있어야 했어 그래야만 설명이 됐거든 법의 정당성이나 삶의 의미나 미와 선이라던가.. 만약 신이없다면 나는 죽어버릴지도 몰라 그런현실을 마주할 용기가없다
이렇게 걸어가다 보니 나름 영적 체험도 있고 해서 완전히 하늘 저편을 부정할 순 없다는 게 내 개인적인 현재 생각임 기독교만 봐도 내 친구는 근거도 없는 역사서다 이렇게 말하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근거도 없는 역사서를 보고도 순교할 만큼 누군가는 어떤 체험이 있지 않았을까? 어느 종교라도 마찬가지겠지만.. 과장된 풍문에 삶을 바칠 만큼 용기 있는 자가 얼마나 될지.. 누군가를 죽이는건 본질적으로 동물한마리 죽이는것과 다르지않아 그런 두려움에서 벗어나려고 약속한게 법이고 인간이 평등하다는걸 믿는다면 누군가를 처벌하고 비판하려면 그 권한은 위로부터 와야한다고 생각해 내가 말하고싶은건 도덕이나 삶의 출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진다는거야
난 도덕이 신의 산물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하든 비판할 근거가 없다고 생각해 그는 그저 당연하게도 자신을 최우선시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