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디서든 특정 조직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그 조직의 부조리를 알리거나 부조리의 피해자를 돕는다면, 결국, 그 조직에서 철저히 '배신자'라고 낙인찍히지. 그리고, 그들에게 내려온 대가는 조직에서의 철저한 '열외'와 그들의 혹독한 '응징'. 사회는 점차 혼란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 바꿀 수 없는 필연적인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