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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는 굉장히 스케일이 작다. 첫 시리즈라 넓고 방대한 배경 이야기도 없다.


영화는 우스꽝스럽게 시작된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피트가 실제 현실에서 친밀한 관계임을


관객들은 알기에 더욱 벌어지는 장면들은 우스꽝스럽지 않을 수 없다. 영화 주제 자체가 무겁지도 않아서


꽤나 쉽게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솔직히 결말은 후련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은 애매한 짜증나는 영화다.


미국 문화가 강해서 그런걸까? 헐리우드 영화의 불문율인 수퍼스타가 처참하게 죽는 씬이 나오거나 해서


클리셰 부수기나 독특한 반전을 기대했건만 그런것도 전혀없고 지들끼리 티키타카 하다가 역시는 역시 


하고 그럴듯하게 마무리하는 겉멋 가득한 나이든 수퍼스타들의 삼류 영화 어떤의미론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