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 되던 해에 


나는 미국의 대학교를 휴학하고 많은 생각과 절망에 빠져 


롤이라는 게임을 하던중 문득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이런 게 삶이라면 왜 살아야 할까


시들 수밖에 없는 꽃이라면, 왜 굳이 피어나야 할까


저물 수밖에 없는 태양이라면, 왜 떠올라야 할까


무엇을 위해 꽃이 피고, 무엇을 위해 해가 뜨고, 무엇을 위해 사람은 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이런 물음을 수도 없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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