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 되던해에 


22살부터 시작되어 내 머리를 옥죄어오는 수많은 질문들과 의심들에 대한 해답이 문득 떠오른다


그것은 진리였다 


진리를 추구하는 태도는 철학적인 부분과 과학적인 부분이 있다는것을 깨달았고 모든 철학과 과학의 논문을 살펴봤다 그리고 나의 경험과 지성과 사고를 결합시켰다


진리를 추구하기는 부족하지만 자그마한 해답이 보였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영원한 고통에서 해방되어 모든것을 

자비롭게 바라보고 사랑하는것 그렇게 이치대로 사는 것


단순히 태도에대한 해답일 뿐이였지만 


그순간


나의 아무런 출구도없는 삶, 사방이 꽉 막힌 벽, 거기에 느닷없이 

창문이 생겼다. 그리고 바람도 들어왔다

비로소 나는 삶의 유속을 거스르는 진리를 탐구하는 삶을 살기위해 머리를 자르고 탐구의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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