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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철학을 글로 써서 설명해준다는건 내 생각을 설득시키거나 무슨 주장인지 이해시켜주고자 함인데 시작부터 불필요하게 어려운 단어 남발하면 그냥 읽기가 싫어진다 더 노답인건 시적인 말을 별 해설도 없이 멋대로 늘어놓을때다 그냥 짜증이 난다

어떤 경우에는 어려운 단어를 쓰는게 신뢰도나 지적인 우위를 가져서 적절히 활용을 하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철학글을 쓸 때 그런 단어들을 사용한다는건 그냥 잘난척으로만 느껴진다 마치 선생님이 가르쳐야 할 학생들을 상대로 전문용어를 남발하며 자신의 유식함을 뽐내는 느낌